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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마을 곳곳 환경정비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14일
↑↑ 산내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환경정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산내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조민석)·부녀회(회장 박남련)는 지난 13일 산내면 관내 일원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새마을동산과 영농폐비닐하차장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잡초 제거 및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새마을동산은 마을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주변을 말끔하게 정비함으로써 새마을동산의 미관을 개선하고 마을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영농폐비닐하차장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무단투기 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오염 방지에도 힘을 보탰다.

조민석 새마을협의회장과 박남련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은 거창한 것보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각종 봉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산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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