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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자율방범대` 지역 곳곳 환경정화 활동 전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12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자율방범대는 지난 8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오랜 가뭄 끝에 모처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두 단체 회원들은 지역 환경을 가꾸기 위해 각자의 활동 구역에서 정비에 나섰다.
↑↑ 청소년지도위원회
ⓒ CBN뉴스 - 경주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음식점과 상점 등 상가가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은 수협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상가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 자율방범대
ⓒ CBN뉴스 - 경주
자율방범대는 방범초소 인근 폐철도 임시주차장과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 회원들은 빗속에서도 주차장과 산책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황성동 곳곳의 환경정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어 이번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오랜만에 내린 비로 활동하기 쉽지 않은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환경정비에 나서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자율방범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과 자생단체가 함께 가꾸는 깨끗하고 쾌적한 황성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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