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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가뭄 대응 `외동읍. 불국동. 건천읍. 서면` 현장 대응상황 점검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10일
↑↑ 외동읍 현장방문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임활)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서고 있다.

임활 의장과 김영우 의원은 지난 7일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외동읍과 불국동의 가뭄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역별 용수 확보 상황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는 한편,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의회의 가뭄 대응 현장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5일 김석기 국회의원의 덕동댐 및 외동읍 가뭄 피해지역 현장방문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달 1일에는 안강읍과 강동면을 찾아 지역의 가뭄 상황과 대응 실태를 살폈다.

이어 지난 9일에도 건천읍과 서면을 방문하는 등 지역별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활 의장은 “가뭄은 길어질수록 대책 마련이 어려워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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