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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동, 행복갤러리 `사진이야기`의 사진전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10일
↑↑ 황남동 행복갤러리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행복갤러리에 <황리단길, 밤의 기억>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명소 황리단길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진동호회‘사진이야기’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활기와 열기로 가득 찬 황리단길의 낮과는 또다른 고즈넉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 깊은 운치를 자아내는 밤 풍경을 다채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진이야기 회원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담은 프레임을 통해 스쳐 지나치기 쉬운 황리단길의 밤의 순간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광지의 풍경을 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황리단길의 입체적인 매력과 밤이 주는 특유의 아늑한 감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진 이야기의 조경천 회장은 “사진전에 함께 한 우리 사진이야기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전시를 통하여 많은 분들에게 황리단길의 밤이 가져다주는 조용하고 깊은 울림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하길남 황남동장은“전통과 현대를 담고 있는 황리단길의 야경을 멋지게 담은 작품들로 갤러리를 빛내준‘사진이야기’분들께 감사드린다. 더운 여름, 많은 방문객들이 마음의 휴식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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