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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홍보선양부문 대상 수상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10일
↑↑ 박용선 포항시장이 ‘2026년 제16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 시상식’에서 무궁화홍보선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이 ‘2026년 제16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에서 무궁화 홍보·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무궁화홍보선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은 (사)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와 (사)한국무궁화단체총연합회 등이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무궁화의 문화적 가치 확산과 나라사랑 실천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박 시장은 무궁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기 위해 무궁화 식재와 관리, 관련 행사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무궁화 사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박 시장은 경상북도의원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무궁화에 관심을 갖고 예산 지원 등을 통해 도음산산림문화수련원과 비학산자연휴양림, 양덕동 가로녹지 등에 시민들과 함께 무궁화 동산을 조성하는 등 무궁화 보급과 나라꽃 선양에 꾸준히 힘써왔다.

포항시도 무궁화 보급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왔다.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2022년 동상, 2024년 은상, 2025년 은상, 2026년 동상을 수상하며 무궁화 생육 관리와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덕수공원 충혼탑, 형산강변, 흥해 곡강천, 도음산산림문화수련원, 비학산자연휴양림, 칠포사거리 등 관내 주요 무궁화 명소 8선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를 통해 흥해읍 용천리 일원에 무궁화 동산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충혼탑과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 등 주요 현충시설 주변에도 무궁화 식재를 확대해 일상에서 나라꽃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무궁화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나라꽃이자 끊임없이 꽃을 피워내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꽃”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식재와 관리,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무궁화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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