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1 오후 02: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북문화관광공사 ˝봄엔 청도미나리! 여름엔 청도팽이버섯!˝ METI 8월호 공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10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8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8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8월 METI의 주제는 '쫄깃한 식감, 그 즐거움'이다. 전국 최대 팽이버섯 생산지인 청도의 팽이버섯과 동해안 백합조개를 중심으로, 식감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여름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경북의 제철 식문화를 담아냈다.
↑↑ 8월 메인포스터_팽이버섯
ⓒ CBN뉴스 - 경주
◆ 한 올 한 올 살아나는 식감, 청도 팽이버섯
청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팽이버섯 생산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내 팽이버섯 총생산량의 약 25%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다. 최첨단 현대화·자동화 시설을 기반으로 위생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수출도 주도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을 받은 청도팽이버섯은 무농약·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돼 깨끗한 색감과 뛰어난 신선도, 저장성이 특징이다. 찌개와 전골, 샤브샤브는 물론 팽이버섯전과 팽이버섯말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한 올 한 올 살아나는 쫄깃한 식감으로 여름 식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 8월 메인포스터_백합조개
ⓒ CBN뉴스 - 경주
◆ 한입 가득 퍼지는 바다의 탄력, 동해안 백합조개
백합조개는 풍부한 감칠맛과 탄력 있는 식감으로 '조개의 여왕'이라 불리는 동해안 대표 여름 제철 조개류다. 포항과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에서 맛볼 수 있으며, 모래 속에서 자라 단단한 조갯살과 맑고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동해안 해변에서 조개잡이 체험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미식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해양 체험 콘텐츠로도 사랑받고 있다.

백합조개탕과 구이, 칼국수, 봉골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로 여름철 바다의 맛을 전하고 있다.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경북은 계절마다 개성 있는 식재료를 만날 수 있는 미식의 보고"라며 "8월 제철 식재료인 청도팽이버섯과 동해안 백합조개를 통해 경북 미식의 다양한 매력과 제철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 미식여행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는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음식 문화를 감성 콘텐츠로 재구성해 매월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관련 콘텐츠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경북나드리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10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80
오늘 방문자 수 : 1,163
총 방문자 수 : 92,656,04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