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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도 국. 도비 확보 총력전 `여야와 정책공조`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26년 08월 09일
|  | | | ↑↑ 제10대 경주시의회 개원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혁준 부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집행부, 임활 의장과 최재필 부의장을 비롯한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과 공조에 나선다.
경주시는 오는 13일 더불어민주당, 14일 국민의힘과 각각 시청 알천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사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성장동력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경북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소속 정당 시·도의원과 당 관계자, 경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내년도 국·도비 건의사업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경주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23건과 계속사업 55건 등 총 78건의 건의사업을 마련했다.
주요 건의사업에는 △울산시계~경주 외동 간 국도건설사업 △북건천IC~산내 방면 진입로 개선사업 △형산강 하천정비사업 △광역학야정수장 증설사업 등 지역 성장동력과 시민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사업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정부와 경북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국회와 중앙부처, 경북도와 공조를 강화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국민의힘 15명, 더불어민주당 6명, 무소속 1명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경주를 지역구로 둔 경북도의원은 5명으로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26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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