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CBN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도는 10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대학정책과와 청년정책과를 통합한 ‘대학청년과’를 신설하고, 인재 양성부터 청년의 성장과 지역 정착까지 아우르는 통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역의 인구 위기에 대응해 대학과 청년 분야의 기능을 연결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3개 팀 체계를 6개 팀 체계로 확대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인다.
또한 대학. 청년 정책은 대상별로 정교하게 재분류하고 청년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등 청년 친화적으로 설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대학청년과는 대학정책팀, 청년정책팀, 평생교육팀, 청년권익소통팀, 지역인재육성팀, K-U시티팀으로 구성되며, 대학 중심 인재 양성부터 청년의 성장, 정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정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조직개편과 함께 대학. 청년. 경북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 생태계(G(GROW)-인재 밸리 경북)를 만든다는 목표도 세웠다. 경북에서 배우고 일하고 성장하고 정착하는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G(GROW)-인재 밸리 경북은 대학 앵커 체계를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정책을 통해 취·창업과 성장·도전을 지원한 뒤 K-U시티 등을 통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인재 산실인 대학과 지역 성장 주체인 청년 업무를 연결하고 통합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청년 유출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학과 청년,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 생태계의 성공 모델을 경북에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