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3 오전 10:1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 408억 규모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출범

- 도내 기업에 143억 원 이상 집중 투자로 'G-star 밸리' 구축 가속화 -
- 에코프로 첨단산업 노하우와 IBK 금융 연계해 지역 유망 벤처 스케일업 지원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8월 06일
↑↑ IBKA-에코프로_경북지역_혁신_벤처투자조합_결성식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6일 경산농협 본점에서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 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펀드는 도내 기업에 143억 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과 'G-star 밸리' 구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날 결성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조현일 경산시장과 IBK기업은행, IB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인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의 자펀드로 조성됐다.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는 총 408억 원 규모로 한국모태펀드 160억 원, IBK기업은행 170억 원, 에코프로 70억 원, IBK자산운용 4억 원, 에코프로파트너스 4억 원이 출자한다.

운용기간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총 8년(투자기간 4년)이며, 공동 운용사인 에코프로파트너스의 첨단산업분야 전문성과 IBK자산운용의 금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벤처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산업 밸류체인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코프로파트너스 이재훈 대표이사는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털의 투자와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경산에 대경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전문가를 배치했다"고 말했다.

특히, 전체 결성액 가운데 143억 원 이상을 경북 기업과 경북 유입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경산, 경주, 구미, 포항 등 권역별로 18억 원 이상을 배정해 도내 거점별 균형 있는 벤처 생태계 성장을 도모한다.

경북도는 철강, 이차전지, 모빌리티 등 지역의 대표 전략산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강력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서울에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온다”라는 확고한 목표 아래, 포항, 경산, 구미를 잇는 비수도권 최대 스타트업 집적화 벨트인 'G-star 밸리'를 구축 중이다. 또한, 이번 펀드를 마중물로 삼아 2034년까지 '경북 G-star 펀드'를 1조 원 이상 조성하여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는 기업이 도전하고, 기술이 성장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경북을 만드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혁신 인재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데 경북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8월 0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166
오늘 방문자 수 : 14,892
총 방문자 수 : 93,128,602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