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카드뉴스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김석기 국회의원(경북 경주, 국힘)이 5일, 경주와 서울을 오가는 KTX가 오는 9월 1일부터 증편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주중에는 매일 상·하행 합계 3회, 주말에는 매일 상·하행 합계 5회가 추가 운행된다. 특히 경부선 KTX와 중앙선 KTX-이음이 확대 운행되면서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는 물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2025 경주 APEC' 이후 경주는 연간 관광객 5천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계기로 늘어나는 철도 이용 수요에 맞춰 이번 KTX 증편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관계기관에 경주역 이용객 증가 추이자료를 제공하면서 주민 불편에 따른 증편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주행 티켓구입의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 되진 않겠지만 2028년 말, 평택-오송 구간 복복선화(4차선로화) 공사가 마무리되고, 그에 맞춰 추가 열차가 도입되면 경주를 찾는 KTX 열차는 지금보다 획기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증편에 따른 추가 좌석은 이번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철도 이용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경주의 교통 접근성을 더욱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