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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쉬었음’ 청년에서 ‘열일하는’ 청년으로

- 경력(재)설계, 현직자 멘토링, 창업 인턴십 등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
- 8개 시군 청년 3,100명 대상, 경북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신청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8월 04일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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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도내 ‘쉬었음' 청년들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도내 8개 시군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장기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미취업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복귀를 돕는 사업으로, 도내 8개 시군(경주·김천·구미·영주·영천·상주·문경·의성)에 마련된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초기 상담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취업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각 시군은 ▲경력(재)설계 ▲청년고용정책 안내 ▲현직자 멘토링을 필수 프로그램으로 공통 진행하며, 이를 기반으로 각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추가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시군별 핵심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하는 '新골든 청년 창업특구 조성사업' 연계 창업 인턴십 ▲김천시는 지역 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재활치료 직무교육 ▲구미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탐방 및 인사담당자 멘토링을 운영한다.

또 ▲영주시는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단과 연계한 기업 멘토링 ▲영천시는 펫·K뷰티·주류 등 지역특화산업 직무이해 교육 ▲상주시는 농식품·농산업 기업 탐방과 잡 미팅데이(Job Meeting Day)를 진행한다.

▲문경시는 지역 중소기업·청년기업 연계 팝업 채용 페스티벌 ▲의성군은 바이오단지·드론방재센터·스마트팜 등 지역 미래산업 탐색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경북청년e끌림 홈페이지(gbyouth.go.kr)에서 시군별 모집 일정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 청년 정책 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쉬었음' 청년들이 다시 활기를 찾고,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힘차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꼼꼼히 살펴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다시 뛸 수 있는 성과 중심 사업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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