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4 오후 10:24: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극한 폭염 대응 경로당 냉방비 추가 지원

- 도 재해구호기금으로 경로당 8,660개소에 개소당 10만원, 총 8억6,600만원 지원 -
- 폭염 장기화에 따라 무더위 쉼터 연장 운영과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대응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8월 03일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극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경로당 8,660개소에 도 재해구호기금으로 8억 6,600만 원을 투입해 개소당 10만 원의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폭염 장기화로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연장 운영에 따라 추가되는 냉방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올해 신설된 폭염 위험 최고 단계인‘폭염중대경보’가 경북 포항과 경산에 처음 발효되는 등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했다.

도는 경로당에 7~8월, 월 16만 5천 원의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최근 낮 최고기온이 39도에 육박하고 8월 들어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개소당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냉방 운영에 필요한 전기 요금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속되는 폭염에도 어르신들이 시원한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8월 0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783
오늘 방문자 수 : 5,404
총 방문자 수 : 92,728,208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