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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금상 1팀. 은상 3팀 배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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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원장 김현광)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대회에서 경북 대표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북 4개 팀(초등 1팀, 중등 1팀, 고등 2팀)은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48개 팀과 함께 표현·제작·즉석과제에서 뛰어난 창의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발휘해 금상 1팀, 은상 3팀을 배출했다.

특히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메이커스」팀은 금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협업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훈민이대왕」팀, 상모중학교 「효나래」팀, 구미정보고등학교 「PIG BANG」팀은 은상〔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북 발명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운 교육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창의융합교육의 결실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가 됐다.

김현광 원장은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학생들이 도전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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