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4 오후 10:24: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시설관리공단, 폭염 대비 종합대책 가동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29일
↑↑ 안내 현수막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공공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여름철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최근 안전보건팀을 신설하고 여름철 재난과 현장 위험요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안전보건팀을 중심으로 체육·관광·주차시설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의 시설 운영상태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기상특보와 체감온도에 따라 시설 운영과 옥외작업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특히 폭염 중대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시설 이용객과 현장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현장 중심의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1) 경주·알천 파크골프장 및 황성공원 체육시설 운영시간 조정
- 폭염 중대경보 발효 시, 파크골프장 등 야외체육시설 낮시간(10:00~16:00) 운영 중단 및 기상상황에 따른 이용시간 탄력적 조정

2) 노상주차장 근로자 체감온도별 작업중지 및 휴식 관리 - 체감온도 33℃ 이상 시 작업시간 단축, 체감온도 38℃ 이상 옥외작업 중지
- 무더위 시간대(14:00~17:00) 작업시간 및 휴식시간 조정

3) 전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급
- 현장근무자 대상 얼음물, 식용 포도당, 냉감용품 등 개인별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급

4) 비단벌레 전기자동차 이용객 보호조치
- 비단벌레 전기자동차 탑승객을 위한 냉음용 생수, 냉방장비 및 응급물품 비치

5)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강화
- 밀폐공간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안전조치 이행여부 등을 포함한 사전승인제도 시행

공단은 사업장별 비상연락체계와 온열질환 응급조치 절차를 재점검하고,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즉시 개선하는 한편, 기상상황과 현장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시설 운영 조정과 작업중지 등 단계별 대응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폭염은 시민의 일상과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29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783
오늘 방문자 수 : 4,959
총 방문자 수 : 92,727,763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