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2 오전 06:33: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신기루봉사단과 함께하는 나눔 `오늘은 짜장면 Day!`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27일
↑↑ 오늘은 짜장면 Day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은 27일, 지역 봉사단체 신기루봉사단과 함께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오늘은 짜장면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이용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기루봉사단 회원 23명이 식재료 후원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짜장면 나눔
ⓒ CBN뉴스 - 경주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함께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과 단무지, 음료수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준비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에 앞서 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해 봉사활동 시 유의사항과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최사림 신기루봉사단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경희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폭염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기루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그릇의 짜장면에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담겨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기업과 봉사단체, 자원봉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무료급식, 사회공헌활동,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은 지역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료. 교육. 훈련. 취업. 문화. 여가. 체육. 평생교육. 건강관리 등의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타 이용 상담 및 사회공헌활동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054-776-7522)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27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18
오늘 방문자 수 : 14,353
총 방문자 수 : 93,105,89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