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오늘은 짜장면 Day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은 27일, 지역 봉사단체 신기루봉사단과 함께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한 '오늘은 짜장면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이용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기루봉사단 회원 23명이 식재료 후원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 | | ↑↑ 짜장면 나눔 | | ⓒ CBN뉴스 - 경주 | |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함께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과 단무지, 음료수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준비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에 앞서 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해 봉사활동 시 유의사항과 안전수칙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최사림 신기루봉사단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경희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폭염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기루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그릇의 짜장면에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담겨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기업과 봉사단체, 자원봉사자와의 협력을 통해 무료급식, 사회공헌활동,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은 지역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료. 교육. 훈련. 취업. 문화. 여가. 체육. 평생교육. 건강관리 등의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타 이용 상담 및 사회공헌활동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054-776-752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