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4 오후 10:24: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화물. 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특별단속 강화`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27일
↑↑ 경주시,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특별단속 강화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영업용 화물·여객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특별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최대적재량 1.5톤을 초과하는 영업용 화물자동차와 여객자동차다.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단속할 수 있다.

시는 황성공원과 종합운동장, 공단 인근을 비롯해 주택가 이면도로와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용황지구와 현곡면, 역세권 등 민원이 잦은 지역과 대형 차량 주차로 통행 불편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경주시는 올해 상반기 31차례의 지도‧단속을 통해 259건을 조치했다. 경주경찰서 요청지역과 민원 빈발지역에는 현수막 89개를 게시했으며, 화물운송 관련 단체와 전세버스 업체에도 두 차례 협조 공문을 보내 지정 차고지 이용을 안내했다.

하반기에는 1~2회 야간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월 2~3회 정기 단속을 병행해 민원 발생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차량과 사업장에는 개별 경고와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단계별로 대응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2027년 상반기 이후 안강 공영차고지가 준공되면 차고지 이용 안내와 홍보를 확대하고, 안강읍과 인근 지역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공영차고지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대형 영업용 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주민 생활에도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27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783
오늘 방문자 수 : 5,426
총 방문자 수 : 92,728,23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