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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중, 슬기로운 문화생활로 진로탐색과 자기효능감 `향상`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23일
↑↑ 신라중 슬기로운 문화생활 프로그램 운영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신라중학교(교장 김우진)는 지난 20일~22일까지 3일간 여름방학중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2~3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자기효능감, 창의력, 자존감 및 동기향상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3일 과정으로 진행됐다.

쳇째 날에는 소금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제빵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피자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직접 재료를 선택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요리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셋째 날에는 볼링 배우기 체험을 운영하여 기본자세와 예절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우진 신라중학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존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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