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2 오전 06:33: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황명석 행정부지사, 폭염 대응 외국인 계절근로자 작업 현장 점검

- 감자 수확 현장 찾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등 폭염대응 안전 수칙 당부 -
- ‘봉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방문... 주거 여건 및 애로사항 청취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7월 21일
↑↑ 농작업자_기숙사_및_공공형계절근로자_운영_업무간담회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1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봉화군 감자 수확 현장과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농가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영농작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주거 여건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감자 수확 작업 현장에서 폭염 대비 행동요령(물·그늘·휴식)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한낮 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 제공 등 농작업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봉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농촌 인력 수급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점검이 진행된 ‘봉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총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해 (구) 봉성중학교 학사를 리모델링해 지난 6월 준공한 시설이다. 숙실 18실 규모로 총 72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현재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로 운영하며 계절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기숙사 주요 시설을 돌아보며 냉방장치 작동 여부와 편의시설 등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지며 농촌 인력 수급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의 핵심"이라며 "경북도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여름철 폭염 대책 기간 동안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호 대책을 지속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7월 2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18
오늘 방문자 수 : 14,269
총 방문자 수 : 93,105,813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