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용황스파 스파이용권 기탁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용황스파(대표 박해철)는 지난 15일 경주시 용강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향)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스파 이용권’(55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경주시의회 방현우, 이성락 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이용권은 용강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용황스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북면 모서노인회에 시설 이용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가족 포함)의 정주여건 지원을 위해 올해 5월부터 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희망하는 아파트 및 각종 모임, 단체를 대상으로도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용황스파 박해철 대표는“무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이웃들이 스파를 이용하며 잠시나마 피로를 풀고 건강한 에너지를 얻으셨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 요금 할인과 같은 지역 밀착형 나눔은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처럼 뜻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용황스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용강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