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월성동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방문 및 경로당 점검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월성동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2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여름철 시설 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과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의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최병조 월성동장과 직원들은 각 경로당과 마을회관의 냉방시설 및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과 재난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혹서기 취약계층 등 고립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초복을 맞아 수박과 바나나 등 신선 과일과 생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정원화 월성동노인분회장은 "동장님께서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항상 주민과 경로당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노인회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경주시와 월성동은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