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3 오전 10:1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주시 ˝이상복명과˝ 건천에 60억 투자 신규 공장 건립 `생산능력 3배 확대`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7월 15일
↑↑ 주낙영 경주시장과 ㈜상복명과원 관계자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신규 공장 조성 및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000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

㈜상복명과원은 이상복 장인의 50여 년 제과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경주 향토 식품기업이다. HACCP과 할랄(Halal), FSSC 22000 등 식품안전 인증을 바탕으로 전국과 해외시장에 경주 전통빵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국내외 인지도를 높인 ㈜상복명과원은 이번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늘어나는 관광객과 온라인·수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정민 ㈜상복명과원 대표이사는 "경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여 이상복명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제과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상복명과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경주 전통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며 "이번 투자가 늘어나는 관광객과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경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7월 15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166
오늘 방문자 수 : 15,281
총 방문자 수 : 93,128,99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