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1 오후 02: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북문화관광공사 ˝디저트 한 입으로 여행재미 빵~ 터진다˝ AI가 엄선한 경북 디저트 명소 공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15일
↑↑ 경북디저트지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최근 ‘먹는 것’을 넘어 시각적 즐거움까지 추구하는 디저트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소셜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Gemini)을 활용해 관광객의 실제 선호도를 분석해 제작한 ‘경북 디저트 지도’를 15일 발표했다.

최근 1년간 주요 소셜 채널 데이터 분석 결과, ‘디저트 맛집’ 언급량이 전년 대비 15% 상승해 전국적인 디저트 열풍을 입증했다. 이에 공사는 명소를 △전통 △트렌디 △이색 세 가지 테마로 나눠 다채롭게 소개했다.
↑↑ 경북 전통 명물 디저트 지도
ⓒ CBN뉴스 - 경주
수십 년 내공을 자랑하는 전통 명물 디저트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전국 3대 빵집 명성을 지닌 안동의 크림치즈빵 성지, 70년 역사를 간직한 포항의 대표 노포 베이커리, 부드러운 카스테라 인절미를 선보이는 영주의 유서 깊은 제과점 등이 대표적이다. 이 장소들은 오랜 세월 변함없이 사랑받는 명가로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꼽힌다.
↑↑ 경북 트렌디한 디저트 지도
ⓒ CBN뉴스 - 경주
트렌디한 디저트 명소는 화려한 비주얼로 젊은 층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폭신한 수플레를 구워내는 경주의 한옥 마당 카페, 꾸덕한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내어놓는 김천의 감성 디저트 전문점, 탁 트인 정원 뷰를 자랑하는 상주의 힐링 카페 등이다. 실제 관련 평가어 분석에서도 ‘포토존(500%↑)’, ‘감성카페(300%↑)’ 등의 키워드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 경북 이색적인 디저트 지도
ⓒ CBN뉴스 - 경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이색적인 디저트는 여행의 재미를 배가한다. 진짜 대게 살을 듬뿍 넣은 울진의 대게빵, 새콤달콤한 풍미를 담은 문경의 특산물 오미자빵 매장, 참외를 재해석해 노란빛 감성의 인테리어를 뽐내는 성주의 이색 디저트 카페 등이 눈에 띈다. 이 메뉴들은 지역 문화를 재치 있게 담아내어 특별한 여행 기념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사는 여행객 편의를 돕는 맞춤형 테마 추천 코스도 함께 제안했다. △경주 황리단길 뚜벅이 코스 △경북 북부권 명물 및 백년가게 투어 △동해안 해안도로 디저트 투어 등이다. 관광객은 개인의 방문 목적과 취향에 맞춰 최적화된 동선을 선택할 수 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장은 “AI와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관광객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최신 디저트 관광 트렌드를 이번 지도에 오롯이 담아냈다”고 말했다. 또한 “테마별 추천 코스를 따라 경북 곳곳에 숨겨진 달콤하고 특별한 명소를 꼭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상세정보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15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80
오늘 방문자 수 : 1,922
총 방문자 수 : 92,656,808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