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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경북남부에 첫 ‘폭염중대경보’ 발표
- “폭염 위험 최고 단계”, 범정부 폭염 총력대응체계 가동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7월 12일
|  | | | ↑↑ 김용균_행정안전부_자연재난실장_경북_경산시_폭염대응_현장점검(경산시청_점검회의_주재) | | ⓒ CBN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2일(일) 오전 10시 경상북도 포항, 경산시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표(오전 11시 발효)됨에 따라 범정부 폭염 총력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북 포항·경산시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유기적인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한편, 12일(일) 오전 11시 경산시청에서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의 주요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회의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른 고위험군 취약노인 예찰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확대,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 적극 안내 등 중점 추진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에 파견된 현장상황관리관은 지방정부의 폭염 상황관리체계와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조치와 폭염저감시설 운영실태 등 현장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이번에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는 취약계층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더위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안부확인과 예찰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야외 근로자와 농업인 등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계기관이 함께 총력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주민께서는 폭염 6대 행동요령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충분한 수분섭취 등을 적극 실천해 주시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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