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경주시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추진한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시행 및 준공했으며, 경주시는 7. 8.(수) 가곡항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 제공 = 경주시)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박기철)는 2022년 경주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가곡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추진하여 2024년 12월 착공해 올해 6월 시설준공을 완료했다. 경주시는 지난 8일(수) 대본리 가곡항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곡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총사업비 82억 2천만 원 수탁사업비로 3개년에 걸쳐 동방파제를 보강하고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가곡항활력센터, 해변마당 등을 조성하여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는 시설 공사를 시행했다.
특히 공동작업장 리모델링으로 어업인의 작업환경을 개선했으며, 가곡항 활력센터에는 수산물 판매장과 전망포차, 카페 등 주민 참여형 소득사업 공간을 조성해 지역공동체의 소득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와 주민이 설립한 어업회사법인의 운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지역공동체 역량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자립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철 경주지사장은 “2019년 수렴항을 시작으로 이번 가곡항 어촌뉴딜 300사업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동경주 경제 활력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경주시 유관기관 및 주민과 적극 협조하여 경주시 농어촌 경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