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청소년미디어과의존예방연수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9일(목)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및 미디어 업무 담당 교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터넷·게임·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가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대상 강의는 동양대학교 대학원 배영태 겸임교수가 맡아 가정 내 효과적인 소통법과 건강한 미디어 사용 규칙 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교원 대상 강의에서는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보람 전문상담사가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의 진단과 실제’를 주제로 진단조사 결과에 따른 위험군 후속 지원 절차와 학교 현장 중심의 실무 대응 사례를 깊이 있게 다뤘다.
황영애 교육장은 “가정에서의 따뜻한 대화와 공감이 아이들의 건강한 미디어 습관을 기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라며, “학교 현장에서도 진단조사에 따른 실무 대응력을 높여 위험군 학생들을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를 잇는 맞춤형 지원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