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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원 구성 완료

- 위원장으로 김창혁 의원, 부위원장으로 우충무 의원 선출
- 민생경제 안정, 일자리 창출,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 다짐 -
-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실국 등 첫 업무보고 시작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7월 08일
↑↑ 제364회_임시회_제1차_기획경제위원회_단체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7일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김창혁 의원(구미7, 국)이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이어진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우충무 의원(영주1, 국)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김창혁 의원은 재선으로서, 제12대 경북도의회 전·후반기에 걸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북의 도정방향을 조정하고 민생경제를 책임지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또한 제12대 경북도의회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도정 예산 분야에서도 깊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입법 활동 측면에서도 ‘경상북도 건축물관리 조례안’, ‘경상북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다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제13회 우수의정대상’,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창혁 위원장은 “도정의 기획, 신산업, 민생경제를 책임져야하는 기획경제위원회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기획경제위원으로 선임되신 동료 선후배 의원님들과 열린 자세로 협의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여, 우리 기획경제위원회가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위원장을 맡게 된 우충무 의원은 초선으로, 앞서 제8대 및 제9대 영주시의회 의원을 지내며 시민행복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재임 시절 기획·예산을 비롯해 행정·보건·복지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민생 전반을 총체적으로 다루며, 현장 중심의 탄탄한 의정활동 경험과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우충무 부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가 경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민생 해결사가 될 수 있도록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지혜를 배우며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든든한 가교역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김예영 의원(비례, 국), 도희재 의원(성주, 국), 박순범 의원(칠곡2, 국), 배진석 의원(경주1, 국), 손희권 의원(포항9, 국), 신효광 의원(청송, 국), 윤종호 의원(구미6, 국), 정숙경 의원(비례, 민), 최병근 의원(김천1, 국)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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