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1 오후 02: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국립경주박물관 ˝프랑스 파리를 `신라`로 물들이다˝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큰 호응`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06일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신라 : 황금과 신성(Silla: l’Or et le Sacré)"(′26. 5. 20.~8. 31.)과 연계하여, 프랑스 거점 세종학당 및 파리 포르네 도서관(Bibliothèque Forney Paris)과 협업해 국외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지난 2일(목)부터 4일(토)까지 총 3차례 열린 이번 교육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 CBN뉴스 - 경주
프로그램은 신라의 황금 문화와 불교미술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   

‘신라의 황금문화’는 신라 황금 문화유산에 담긴 기술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이번 전시의 대표 전시품인 금관총 금관을 모델로 개발한 금관 만들기 키트를 이용해 나만의 금관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신라의 불교미술’은 신라 불상만의 고유한 조형적 특징을 살펴보는 심화 강연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국제문화협력 전문 비영리법인인‘트랑스컬처스(TransKultures)’와 함께 신라 불교문화를 사유하는 명상 체험을 운영하여 현지인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교육은 프랑스인 대상 한국 문화 교육 경험이 풍부한 프랑스 거점 세종학당과 다양한 현지인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펼쳐온 파리 포르네 도서관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현지인들에게 친숙한 이들 기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맞춤형 홍보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실제로 한 참가자는 “신라 금관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
관에 방문해 금관 실물을 꼭 보고 싶다”라며 깊은 인상을 표현해, 현지 기관과의 협업이 자아낸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장은 “현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신라의 독특한 역사적 가치를 프랑스인들에게 깊이 있게 전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교육 사업이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특별전 《신라: 황금과 신성》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0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80
오늘 방문자 수 : 1,198
총 방문자 수 : 92,656,08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