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6 청소년장애인식개선 하계통합캠프 Happy together 성료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는 지난 4일, 5일 이틀간 경주시 관내 중․고등학생과 장애인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2026 청소년장애인식개선 하계통합캠프 Happy together’를 실시했다.
포항 등대박물관과 성호리조트 일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하계통합캠프는 중․고 비장애인 학생들과 장애인 당사자가 역사문화탐방 동행, 장애인식개선 교육, 장애인활동가과 함께 토론 및 조별미션수행, 장애 유형별 체험, 소감 나누기 및 다짐 발표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장애에 대한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여 장애인을 시혜적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낮설고 어색했지만, 다양한 체험과 팀 활동을 함께하며 장애를 특별하거나 불편한 존재로 바라봤던 생가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을 가진 동등한 사회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청소년장애인식개선통합캠프 ‘Happy Together’는 매년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신청은 이메일(chunma6622@hanmail.net), 또는 팩스(775-6632)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이 자립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실현하며 지역사회에서 한 사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써의 스스로 권리와 의무, 책임을 다하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