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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올여름 답답한 도심 탈출 필수템 ‘놀숲패스’와 경북 숲으로~

- 패스 하나로 경북 산림 완전 정복, 놀숲패스 1일 정식 출시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7월 02일
↑↑ 올여름_필수템놀숲패스(영덕_목재문화체험장)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올여름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청량한 휴식을 선사하고, 동해선 연계 교통망을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경북 산림 전용 모바일 투어패스인 ‘놀숲패스’를 출시했다.
*놀숲패스 = 놀다(놀) + 산림(숲) + 자유롭게 통과하다(패스)

놀숲패스는 경상북도와 동해중부선 연계 4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그리고 코레일관광개발이 협업해 선보이는 광역 연계형 복합 산림 힐링 투어패스다.

동해중부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물론 자차로 이동하는 자유 여행객들까지 단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경북의 산림 명소와 지역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패키지여행 형식으로 진행된 ‘놀숲패스 시범 투어’는 참가자 105명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전역에서 출발해 각 지역(포항, 경주, 영덕, 울진)에 도착한 체험단은 “이동 수단에 구애받지 않고 ‘놀숲패스’만 지참하면 다양한 산림 관광지부터 핫플 감성의 지역 카페, 템플스테이까지 자유롭게 맞춤형 동선을 짤 수 있어 올여름 휴가 필수템으로 손색이 없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본 상품은 개별 여행객의 취향에 맞춰 경북의 다양한 산림 자원, 문화 체험, 웰니스 콘텐츠로 구성되어 모바일 패스를 이용해 압도적인 가성비를 누릴 수 있다.

지역별 주요 산림 콘텐츠로는 ▴포항의 기청산식물원 숲 해설 프로그램, 내연산 치유의 숲, 중명자연생태공원 ▴경주의 경북 천년숲 정원, 칠불암 숲 해설 체험 ▴영덕의 목재문화 체험장 목재 체험,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 ▴울진의 금강송 에코리움 등으로 구성돼 청정 자연 속에서 내 맘대로 짜는 숲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올여름 기차 여행객은 물론 자차를 이용한 개별 여행객들까지, 패스 하나로 경북의 청정 숲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하계휴가 기간이 찾아오면, ‘놀숲패스’를 통해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초록빛 가득한 숲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놀숲패스’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와 놀숲패스 홈페이지(놀숲패스.com)를 통해 1일부터 구매(48시간 권: 7,500원, 72시간 권: 10,000원)할 수 있으며, 패스 사용법과 가맹점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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