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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제42대 서창범 서장 취임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7월 01일
↑↑ 서창범 소방정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는 2026년 7월 1일 자로 서창범 소방정이 제42대 경주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창범 신임 서장은 1971년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2005년 간부후보 공채로 소방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경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경상북도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긴급기동대장, 소방행정과 감찰팀장, 포항북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소방본부 회계장비과장, 울진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서 서장은 경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과 소방행정과장을 지낸 바 있어 경주 지역의 소방환경과 지역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대응, 구조, 감찰, 행정, 회계장비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만큼 균형 잡힌 조직 운영과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 추진이 기대된다.

또한 2020년에는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서창범 경주소방서장은 “천년고도 경주의 안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취임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 강한 소방,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주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소방서는 신임 서장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재난대응, 생활안전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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