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1 오후 02:44: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북남부보훈지청, 7월 현충시설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선정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01일
↑↑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배태미)에서는 7월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울릉도에 위치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선정했다.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해방 후 6. 25전쟁으로 국가가 혼란한 시기를 틈타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기 위한 침략으로부터 독도를 지켜낸 울릉주민 33인의 독도 의병 활동과 민초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토수호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된 기념관이다.

울릉군 북면 천부리 석포마을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층 전시실과 야외 호국광장·전망대 등을 갖췄다. 특히 야외 호국광장의 독도전망대 시설에서는 맑은 날 육안으로 독도를 바라볼 수 있다.

기념관 내 전시실에는 울릉주민들로 구성된 의용수비대 홍순칠 대장 등 의용수비대 33인이 1953년 4월 20일 독도에 상륙해 1956년 12월 30일 국립경찰에 수비업무를 인계할 때까지의 독도 현지 생활과 업적이 전시되고 있다.

이곳은 대한민국 독도 수호의 상징이며,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국가보훈부가 2017년 10월 27일 건립하여 2018년 12월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배태미 지청장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많은 국민들에게 영토 수호의 교육장으로 활용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달의 현충시설 선정을 통해 국민 모두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7월 0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삶이 힘드신가요?..
현대적 사명의 방향 : 창고는 사라지지 않았다. 형태가 바뀌었을.. 
[기고] 가슴이 외치는 긴급 구조 신호, 협심증과 119의 골든타임..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가슴 통증은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기고] 따뜻한 배려의 시작! 119 구급차는 `진짜 응급환자`에게..
우리는 살면서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을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 
[기고] 구급대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 시민의 안전을 때리는 것입니다..
삐뽀삐뽀" 사이렌 소리와 함께 구급차가 달릴 때, 차 안의 구급..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나도 옳고 너도 옳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이 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보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011
오늘 방문자 수 : 13,517
총 방문자 수 : 91,517,09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