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첨성대 음악회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사)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이 경주의 세계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세계유산홍보’ 사업 프로그램이 지난 27일 세계유산인 첨성대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국가유산청의 '2026년 세계유산홍보사업' 일환으로 경주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라문화원은 이번 월성과 첨성대를 배경으로 한 첨성대 음악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문화 도시인 경주의 세계유산을 직접 보고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경주 문화의 정수를 체험할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첨성대 음악회에는 대학생불교연합회 동문회와 재학생 450여명, 일반관광객 등 약 600여명이 함께했다. 첨성대 광장에서 실시한 ‘첨성대 음악회’는 국악가수 권미희와 가람예술단의 다양한 국악과 가야금 연주 등으로 진행되어 우리의 세계유산인 첨성대와 조화로움은 모든 관람객들에게 잊지못할 감미로운 경주의 밤을 선사했다
|  | | | ↑↑ 첨성대 음악회 | | ⓒ CBN뉴스 - 경주 | |
음악회 종료후 신라문화원의 고유행사인 ‘신라달빛기행’을 첨성대 주변에서 실시했다. 관람객들이 백등을 들고 첨성대 주변을 도는 신라달빛기행 ‘탑돌이’, 체험자에게는 첨성대에서의 잊지못할 뜻깊은 추억을, 관람객에게는 많은 관심과 호응을 유도했다. 탑돌이 종료후 잔디밭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강강술래를 즐기기도 했다. 세계유산인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고분군이 어우러지는 곳에서 첨성대 음악회와 탑돌이, 강강술래등에 참가자들은 새로운 시대의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병길 (사)신라문화원장은 “ 국가유산청과 함께 진행하는 '경주 세계유산 홍보사업' 중 하나인 이번 첨성대 음악회 프로그램은 경주의 찬란한 세계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뜻깊은 기회이며, 오늘 첨성대에서 약450여명의 참가자들이 백등을 들고 질서정연하게 탑돌이를 연상하게 한 행사와 강강술래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며, “세계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라문화원은 이번 첨성대 음악회를 계기로 세계인들이 경주의 세계유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