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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중 `덕만이 팥빙수` 7년째 이어온 칭찬과 나눔으로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30일
↑↑ 덕만이 팥빙수 행사 리틀농부 학생들 단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선덕여자중학교(교장 강환수)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칭찬 릴레이 시즌2 – 덕만이 팥빙수 나눔 행사’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선덕여중의 특색사업으로, 창업 동아리 ‘리틀농부’ 학생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접 팥빙수를 준비하고 판매하며 학교 구성원들에게 감사와 칭찬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재료 준비부터 판매, 정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감 있게 맡아 협동심과 창업 역량을 키웠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행사를 진행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천 원으로 시원한 팥빙수를 즐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리틀농부 동아리 회장 이○○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며 힘든 점도 있었지만 많은 응원과 참여 속에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환수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을 통해 칭찬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덕여중은 2학기에도 ‘덕만이 와플’, ‘덕만 붕어빵’ 행사를 통해 칭찬과 나눔의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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