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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MICE관광산업연구소. GSTC. 경주시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26일
↑↑ 동국대 WISE캠퍼스 학교 전경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MICE관광산업연구소(소장 김남현)가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 경주시와 함께 경주를 세계적인 지속가능 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 기준을 제정하는 국제기구인 GSTC와 경주시, 그리고 지역 관광 연구 및 인재 양성의 거점인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손을 잡고 경주시의 관광 생태계를 지속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주시의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 목적지 도약을 위한 공동 협력 ▲지속가능 관광 기준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자문 ▲지역 관광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동국대 WISE캠퍼스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최근 MICE관광산업연구소 산하에 신설된 ‘지속가능ESG센터’를 중심으로 경주시의 지속가능 관광 패러다임 전환을 더욱 본격적으로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지속가능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관광역사의 출발점이었던 경주가 세계유산도시를 넘어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 목적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1984년부터 관광 분야에서 미래의 리더들을 교육하고 학술 연구와 지역사회 봉사를 수행하며 경주 관광 발전에 기여해 왔다”라며, “최근 MICE관광산업연구소 산하에 지속가능ESG센터를 설립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경주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남현 동국대 WISE캠퍼스 MICE관광산업연구소장은 “수천 년의 시간을 품은 경주가 이제는 전 세계가 본받고 싶어 하는 '지속가능한 숨결을 가진 도시'로 거듭날 때”라며, “우리 연구소와 지속가능ESG센터는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경주의 환경과 주민, 그리고 여행자가 모두 함께 행복하고 상생할 수 있는 따뜻한 관광 생태계를 가꾸어 나가는 데 온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지세한 문의는 MICE관광산업연구소(054-770-2638)로 하면 된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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