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전국 거점기관과 일. 생활균형 확산 방안 모색

- 경상북도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및 전국 거점기관 포럼 개최 -
- 지역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유로 지역 일·생활균형 생태계 조성 방안 모색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6월 26일
↑↑ 경상북도_일생활균형_민관협의체_회의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5일 경상북도여성가족플라자에서 경북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위원과 전국 거점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및 전국 거점기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관협력으로 만드는 지역 일·생활균형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저출생과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일·생활균형이 더 이상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지역 생존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민·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 일·생활균형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는 하금숙 원장의 환영사와 이치헌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의 인사말에 이어 민관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으로 진행됐다. ▲‘왜 민관협력이 필요한가?’(사공명건 경북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회장·(주)극동에너지 대표), ▲‘민관협의체와 성장하는 기업’우수사례 공유(김명량 지구환경측정(주) 대표, 윤태열 경북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고문·(주)남경엔지니어링 대표), ▲‘누가,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민관협력 네트워크 우수사례(엄기복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장, 강문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장)로 세션을 구성했다. 이어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역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협약식이 9개 기업과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관협력 기반의 일·생활균형 정책과 기업 실천 사례,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일·생활균형 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중심의 일·생활균형 정책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하금숙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장은 “전국 거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일·생활균형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도에서도 일·생활균형 문화 정착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그리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6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285
오늘 방문자 수 : 25,792
총 방문자 수 : 91,851,522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