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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이철우 의원, 5분 자유발언 ˝제9대 의정활동 소회 및 경주시의회가 나아갈 길˝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24일
↑↑ 5분 자유발언 이철우 의원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의회 이철우 의원은 24일 열린 제29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의정활동 소회 및 경주시의회가 나아갈 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안강·강동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20여 년간 경주시의원으로서 경주를 위해 헌신해 올 수 있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특히 “의장 재임 기간 중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노력했던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의원마다 정당과 정책, 개인의 생각 차이가 있었지만, 갈등보다는 상호 존중과 이해 속에서 경주시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왔다”고 평가하는 동시에,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경주시 공무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방의회의 본질은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이지만, 그 목적은 갈등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데 있어야 한다”며, “배려와 화합의 마음으로 시민을 우선에 두고, 단기적인 성과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정활동에 임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들에게는 “시의원은 시민의 대리인임을 기억해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차기 의원에게는 우월적 태도나 대립적 관계를 넘어서야 한다고 언급함으로써 집행부와 의회가 협조를 토대로 경주시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경주가 살기 좋은 도시, 관광객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도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기 의회의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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