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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숏폼으론 한계? 경북 소재 미드폼 제작도 지원”
- 경북콘진원, 1억 8800만원 규모, 설화·기담 등 소재 영상콘텐츠 대상 -
- 7월10일까지 접수, 경북 로케이션 70% 이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6월 23일
|  | | | ↑↑ 포스터 | | ⓒ CBN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 지역의 특화된 이야기 자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 연계 미드폼 제작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 유배문화, 지역설화, 공포·기담 등 특화 소재를 현대적 영상콘텐츠로 재해석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콘텐츠 지식재산(IP)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북도에 사업자등록을 둔 영상콘텐츠 기업이다. 진흥원은 총 1개 기업을 선정해 1억 8,800만 원 규모의 제작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온라인 플랫폼 공개를 목표로 한 실사 기반의 완결형 미드폼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제작 분량은 총 60분 이상(3~6편 내외로 구성)이며, 경북의 고유한 이야기 자산을 주요 소재로 활용해야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체 촬영 분량의 70% 이상 경북 지역 로케이션 진행, ▲지역 영상콘텐츠 분야 신규 인력 3명 이상 고용을 의무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지역 콘텐츠의 대중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인지도 제고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경북의 우수한 이야기 자산을 경쟁력 있는 콘텐츠 지식재산(IP)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문체부 추경 사업”이라며,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 지역 기업의 콘텐츠 제작과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본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는 다음달 10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gcube.or.kr) 및 보조금통합포털(www.boj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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