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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으로 제조 혁신 가속

- 이차전지 제조현장에서 검증한 무인화·무재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
- 물리인공지능(Physical AI) 적용해 생산성·안전성 동시 향상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6월 22일
↑↑ 제조현장_피지컬AI_성과학산_포럼(추진성과발표)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공정 자동화 및 안전관리 솔루션을 실증했다. 도는 이번에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에코프로비엠, 아이에스에코솔루션, 엠플러스, 아바코, 피엔티 등 이차전지 분야 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 공정 간 물류 비효율 개선, 다수 로봇의 효율적 운영 등 제조현장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증을 추진했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영상분석을 활용한 위험 감지와 화재 예방, 공정물류 무인화, 자율이동로봇(AMR) 최적 운영, 로봇 통합관제 등 물리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을 제조현장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조혁신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검증했다.
* 물리인공지능(Physical AI): 인공지능(AI)이 카메라, 센서, 로봇 등과 결합해 제조현장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판단·제어함으로써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차세대 자율제조 기술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검증된 물리인공지능(Physical AI) 솔루션을 이차전지 산업 전반은 물론 도내 자동차부품, 반도체,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된 안전관리·공정물류 무인화·로봇 통합관제 기술을 제조기업에 보급하고, 솔루션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후속 실증과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 및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성과 확산의 일환으로 경상북도는 22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제조현장 물리인공지능(Physical AI)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업 추진 성과와 제조현장 AI 솔루션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물리인공지능(Physical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과 제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전략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수요·공급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을 통해 제조업 인공지능(AI) 확산과 자율제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AI)은 이제 제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검증된 물리인공지능(Physical AI) 기반 제조혁신 모델을 지역 제조기업에 확산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과 자율제조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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