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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

- 원안가결, 노후 교직원사택 보수 예산 적극 집행 및 불요불급 예산 편성여부 집중 검토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6월 22일
↑↑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지난 18일(목)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5조 5,893억원 대비 5,987억원(10.7%) 증액된 6조 1,880억원으로 교육위원회는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해당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하면서 금번 추경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효과성 등에 대하여 날카로운 질의와 함께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요구사항을 교육청에 전달했다.

또한, 교육위원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신규 및 확장 사업에 대한 타당성, 실효성 검토 ▲불요불급한 예산의 편성 여부에 대한 집중적인 검토 ▲신규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향후 발전 계획 수립 여부 ▲2026년도 회계 집행 기간 내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토의·점검하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마무리 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가 상당폭 증액 된 만큼 추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집행 여건 등을 면밀히 분석·검토하여 최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으며, 노후 교직원사택 보수 예산을 언급하며 교직원 복지관련 예산 적극 편성 등을 당부하면서 제363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마무리 했다.

끝으로 박채아 위원장은 “제12대 교육위원회 회의를 마치면서 지난 4년간 경북 교육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때로는 치열하게 토론하고 더 나은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으며, 제13대 교육위원회에서도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우리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기 위해 일선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여러 정책에 반영하는 등 교육 수요자들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교육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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