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중증장애인 세상 문 열어주기 해외문화 탐방(중국 장가게)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에서는 지난 15일(월)부터 18일(목)까지, 중증장애인 및 활동지원사, 랑콩뜨레 과자점 직원 등 34명이 중국-장가계 3박 4일 일정으로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중증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며 사회참여와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장가계 천문산, 천자산, 원가계 등을 방문하며 웅장한 자연경관과 중국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탐방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문화 향유권 보장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해외여행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랑콩뜨레 과자점에서는 매년 직원들을 봉사자로 참여시켜 추억을 함께 만들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랑콩뜨레 과자점 직원 한○○은 “장애인과 함께 여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돕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