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9 오후 05:0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공연/전시

경주교촌한옥마을 신라설화 창작공연 “비형랑”개최

-경주교촌마을 찾은 관광객 어깨가 두둥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7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2014년 7월 5일 오후 5시 경주교촌한옥마을 저잣거리에서 신라설화 창작공연 『비형랑』이 국내외 관광객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공연은 삼국유사 귀교편에 나오는 죽은 진지왕(신라 25대왕)과 도화녀의 사랑으로 태어난 비형의 기이하고도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야기와 진평왕(신라 26대왕)의 명을 받아 신라 백성을 위해 두두리(도깨비)들과 함께 남천에 다리를 건설하는 비형의 설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사랑의 영원성과 애국, 애민의 신라정신을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대구에서 온 관광객은 “전통한옥의 아름다움과 천년 전 설화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이 어울려 감동의 시간이 되었고, 경주교촌마을에서 멋진 추억을 담아간다.”고 말했다.



ⓒ CBN 뉴스
경주시에서 조성 운영 중인 교촌한옥마을이 새로운 관광지로 부각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2014년 4월부터 2015년 2월까지 교촌한옥마을 내 저잣거리와 향교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상시공연과 명절특별공연으로 개최되며 상시공연은 올 4월부터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오후 5시에 공연되며 9월을 제외한 10월까지 총 6회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명절특별공연은 추석과 설날에 남사당놀이, 화이락, 북청사자놀음, 타악공연을 내용으로 총4회 공연된다. 이와 더불어 향교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다문화가정, 문화소외계층을 상대로 전통혼례 재현 프로그램이 10월까지 진행된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125
오늘 방문자 수 : 5,351
총 방문자 수 : 90,273,241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