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CBN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영천시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관내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오는 24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동남아시아의 핵심 경제 거점인 태국(방콕)과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에 파견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천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 15개사 정도이며, 청년 창업 기업 3개사가 포함되어 선정 예정이다.
상담 품목은 종합 품목으로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자동차부품, 산업재 등 다양한 분야의 제조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성공적인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기업 맞춤형 현지 유력 바이어 발굴 및 1:1 수출상담 지원 ▲수출 인프라 구축 지원(140만원 한도) ▲통역 지원 등이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참여 기업은 ‘2026년 영천시 무역 수출 패키지 지원사업(KOTRA)’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후속 수출 관리까지 집중 지원받게 된다.
상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동부지소(054-612-297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