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검정고시 합격 소년보호관찰대상자 지원 장학금 후원 받아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경주보호관찰소는 15일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협의회로부터 검정고시에 합격한 소년보호관찰대상자 2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여 검정고시에 합격한 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건전한 사회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보호관찰소는 협의회로부터 후원받은 장학금을 해당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기간 중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응시를 독려하고 학습상담, 진로지도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해왔으며, 그 결과 이번에 2명의 소년보호관찰대상자가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협의회 회장 직무대행 최병주 수석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도전하여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성장과 사회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고 말했다.
김태균 경주보호관찰소 소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대상자들의 노력과 의지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8개 기관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