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스터 제공=경주문화재단)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우리소리 : 사람, 노래가 되다"가 다음달 31일(금)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우리 음악의 정서와 대중가요, 클래식 성악이 어우러지는 기획공연으로 마련된다. 전통음악의 선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장사익, 윤수일, 고성현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사람, 노래가 되다’라는 부제처럼 이번 공연은 한 사람의 삶과 이야기가 노래로 이어지고, 그 노래가 관객들의 추억과 감성을 깨우는 시간을 담아낸다. 영남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선율 위에 출연진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채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꾼 장사익은 특유의 깊은 울림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싱어송라이터 윤수일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로 추억과 향수를 선사한다. 또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바리톤 고성현은 깊이 있는 음색과 품격 있는 무대로 공연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영남국악관현악단은 국악관현악 특유의 역동적인 사운드와 섬세한 연주를 바탕으로 공연 전반을 이끌며, 세 출연진과의 협연을 통해 기존 무대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음악적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다음달 3일(금)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4만 원, 시야제한석 2만 원이며, 경주시민·경주시다자녀 또는 경주에 주소지를 둔 근로자와 재학생은 관련 증빙자료를 제시할 경우 5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누리집(www.garts.kr)또는 전화 문의(1588-49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