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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 대성황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16일
↑↑ 단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14일(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한수원 본사 일대에서 경주시사이클연맹(회장 김용관)이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3년을 시작으로 4회째 진행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약 500명의 선수와 방문객 등 총 1,0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 대회 스타트
ⓒ CBN뉴스 - 경주
경기종목은 사이클 15개 부와 MTB 15개 부, 총 30개의 종목으로 한수원 본사에서 기림사까지 왕복 약 10km의 퍼레이드를 거친 후 경주풍력발전소 주차장까지 총 7km의 언덕을 오르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맑은 공기와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토함산을 배경으로 선수들은 활기찬 라이딩을 즐겼다.

행사 당일 월성본부에서는 대회 참가선수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바·퀴(원자력바로알기퀴즈)'를 운영하고, 원자력 꿀맛 퀴즈와 경품 이벤트를 통해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아이스크림·커피트럭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참석한 한 참가자는 “날씨 좋은 날, 동호회 회원들과 같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를 계획해 준 경주시사이클연맹과 한수원 월성본부에 감사하다.”며, “라이딩하는 내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었다. 탄소중립 사회를 실천해나가는 한국수력원자력을 응원하겠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용관 경주시사이클연맹 회장은 “경치 좋고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유서깊은 토함산을 배경으로 무공해 청정고장인 문무대왕면 장항리에서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치러지는 이 대회는 우정을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남길 것”이라며 “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호응을 받아 반가운 마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최우선 가치가 안전인 만큼 원전 안전 운영으로 국민 여러분께 안심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라이딩에 있어서도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승부를 떠나 자신의 페이스를 맞춰 안전하게 라이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19개부에서 수상자가 나왔고 MTB부분 최고기록자 남자5부(50세 이하) 1위 최재식(22분39초53), 사이클부분 최고기록자 남자4부(45세 이하) 1위 안동규 (19분43초19) 등 이상 90명이 수상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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