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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류완하 총장 ‘찾아가는 행정지원’ 본격 추진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15일
↑↑ 류완하 총장이 뷰티아트산업학과 재학 중인 유학생들과 대화하는 모습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가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행정지원’을 본격 시행했다.

‘찾아가는 행정지원’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집행부가 직접 학과를 찾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과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방문 대상은 뷰티아트산업학과다. 뷰티아트산업학과는 높은 입시 경쟁률과 우수한 재학률을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 별도의 유학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뛰어난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다. WISE캠퍼스는 이러한 우수 사례를 적극 지원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뷰티아트산업학과를 ‘찾아가는 행정지원’의 첫 번째 방문 학과로 선정했다.

지난 10일 동국대 WISE캠퍼스 영산관 뷰티아트산업학과 강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류완하 총장을 비롯해 기획처장, 교무처장, 교육혁신처장, 산학협력단장, 전략예산팀장, 시설안전팀장 등이 함께 참석해 학과 교수진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실무적으로 함께 검토했다.

간담회에서 뷰티아트산업학과는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강의실과 실습실 등 교육 공간의 추가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높은 재학률과 유학생 증가로 교육 공간 활용도가 크게 높아진 만큼, 학생들의 실습 공간 등 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류완하 총장은 교내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 조성과 학생 공용 강의·실습공간 확충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과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실습하고 협업하며, 창업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교육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캠퍼스 조성을 위해 학생들이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고 탐색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생동감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류완하 총장은 “찾아가는 행정지원의 첫 번째 방문 학과로 뷰티아트산업학과를 선정한 것은 학과가 보여주고 있는 우수한 교육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대한 대학의 기대를 담은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과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해결 방안, 발전 방향에 대해 교수님들과 함께 논의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집행부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는 우수 학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찾아가는 행정지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학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과의 성장이 곧 대학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무위원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과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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