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1 오후 02: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감포읍 가곡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 `청년 참여형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성료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12일
↑↑ 가곡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동국대 WISE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전공, _청년 참여형 로컬 관광 콘텐츠 발굴 프로그램_ 성료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감포읍 가곡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단장 강봉구)은 지난 11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열린 ‘청년 참여형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끝으로 7주간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결실로, 관광 분야 전공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가곡항의 현장 자원과 결합해 실효성 있는 관광 콘텐츠와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국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전공 정규 수업과 연계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5개 팀으로 나뉘어 스킨스쿠버, 바다낚시 체험, 해파랑길 11코스 등 가곡항과 대본리 일대의 주요 관광 자원을 직접 조사·분석했다.

학생들은 약 7주간 현장 체험과 조사를 바탕으로 관광 자원의 잠재력과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관광객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로컬관광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성과보고회에는 수업을 지도한 김남현 동국대학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교수와 가곡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의 강봉구 사업단장 외 2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발표에 나선 5개 팀은 조사 결과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대학생다운 참신함과 수준 높은 분석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앵커조직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발표가 기대 이상으로 충실했다고 평가했으며, 현장 중심의 조사와 다양한 제안이 가곡항 관광자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도출된 제안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봉구 사업단장은 “가곡항 발전을 위해 진심을 다해 프로젝트에 임해준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학생들의 시각을 통해 가곡항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안된 아이디어들이 실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통해 마을 주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가곡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은 앞으로도 이번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로컬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의 창의적인 시각과 지역 특색이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어촌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12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80
오늘 방문자 수 : 3,573
총 방문자 수 : 92,658,45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