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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청 신도시 청춘조합원 교류행사 ‘자맛추’ 성료
- 5개 공공기관 노조 연합, 청춘 조합원 소통·교류의 장 마련 -
- 요리·레크리에이션 함께하며 신도시 공공기관 화합 다져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6월 11일
|  | | | ↑↑ 신도시_청춘조합원_교류행사(자맛추) | | ⓒ CBN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도청 신도시 내 5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연합해 청년 직원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9일 열린 청춘 조합원 교류행사 ‘자맛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에는 30대 미혼 조합원 23명이 참여해 요리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규홍)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NH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개발공사 등 도청 신도시 내 5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도청 신도시 내 젊은 직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의 명칭 ‘자맛추’는 ‘자연스러운 맛남과 만남 추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요리 강사의 지도 아래 ‘두유라이크 파스타’, ‘오미자 레몬에이드’ 등을 손수 만들어 나눠 먹으며,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규홍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평소 기획했던 교류의 장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좋은 친구를 사귄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신도시의 젊은 직원들이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오늘 첫발을 내디딘 만큼 좋은 결실로 이어져 앞으로 2회, 3회 계속 되는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관 간 벽을 허물고 도청 신도시 내 젊은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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