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7 오전 07:31: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경주여고, 임진출 동문 `미래 교육 발전 위해 1억 1천만 원` 기부금 전달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11일
↑↑ 경주여고_임진출 동문, 경주여고 미래교육 위해 1억 1천만원 기부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최우혁)는 10일(수) '2026 경주여고 교육. 문화 복합공간 구축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임진출 동문(1959년 졸업)으로부터 1억 1천만 원의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선배가 받은 사랑을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다시 나누는 뜻깊은 교육기부로 평가받고 있다.

임진출 동문은 경주여고를 졸업한 뒤 제15.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모교의 미래 교육환경 조성과 후배들의 성장 지원에 힘을 보태게 되었다. 기부금은 '임진출 FOREST HALL & 서사의 벽' 조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주여고가 추진하는 교육. 문화 복합공간은 대형 LED 월과 그랜드 피아노, 실내 조경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공간인 ‘임진출 FOREST HALL’과 학교의 역사와 전통, 기부자의 뜻, 학생들의 미래 비전을 담아내는 ‘서사의 벽’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공간은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학생들의 질문발표 발표회, AI 융합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국제교류 활동 발표, 문화예술 공연, 학생 TED 강연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미래형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주여고는 1945년 개교 이후 80여 년동안 수많은 여성 인재를 배출해 온 지역 대표 명문 고등학교로,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헤리티지와 미래교육이 공존하는 새로운 교육 랜드마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및 기부자 소개 영상, 기부금 전달식, 학생 대표 감사 편지 낭독 등 참석자들은 선배의 사랑과 나눔이 후배들의 꿈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학생대표는 감사 편지를 통해 “선배님께서 심어주신 씨앗은 앞으로 수많은 후배들의 꿈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저희도 언젠가 받은 사랑을 다시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는 경주여고인이 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우혁 교장은 “오늘 전달된 것은 단순한 기부금이 아니라 후배들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라며, “경주여고는 선배님께서 남겨주신 뜻을 이어받아 미래 인재를 키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진출 동문은 “모교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었다.”며, “후배들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주여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지역 정체성을 함양하는 미래형 교육. 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1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 변호사 칼럼> 51-아동학대 신고 직후! 아이와 갑자기 떨어져야 하는 이유..
“신고가 들어가자마자 아이를 데려갔습니다.” 보호자가 가장 충격..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링 위에 올라가지 마라..
세상 사람들은 싸움을 잘하는 사람을 강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국시와 국수의 차이..
시골에서 말하는 국시와 도시에서 말하는 국수는 겉으로 보면 같은.. 
[기고] ˝한국농어촌공사 신입사원이 바라보는 `일상 청렴`의 가치˝..
천년고도 경주는 신라의 수도로 오랜 역사와 문화를 이어온 도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선관위는 선거 때 제대로 작동했는가?..
나는 이번 일을 두고 곧바로 부정선거라고 단정하고 싶지는 않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718
오늘 방문자 수 : 11,522
총 방문자 수 : 91,432,742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