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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재단, 경북형 융복합 문예교육 ˝내가 만드는 음악 세상˝ 참여자 모집

- “흥얼거린 멜로디가 오케스트라·록밴드 연주로”-
- AI 활용 음악창작~스튜디오 녹음까지 경험 6월 8일~19일 신청 접수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6월 08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수)은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사업 ‘경북형’「내가 만드는 음악 세상」에 참여할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최,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내가 만드는 음악 세상」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기반으로 록 밴드 합주, AI 활용 음악 창작, 전문 스튜디오 녹음 체험, 결과공유회 발표 준비까지 이어지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참여자는 자신이 흥얼거린 멜로디와 음악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음악 창작 과정에서부터 오케스트라와 록 밴드 연주에 이르는 음악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문화예술 분야에서 높아지고 있는 AI활용을 반영, AI를 음악 창작의 도구로 이해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음악으로 발전시키는 교육 과정을 포함해 눈길을 끈다. 참여자는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멜로디 구상과 창작, 합주, 녹음, 발표에 이르는 음악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 경주시에 소재한 경북음악창작소에서 교육을 진행, 참여자들은 음반 제작 현장에서 전문적인 스튜디오 녹음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자신이 연주한 음악이 전문 장비와 녹음 과정을 거쳐 하나의 결과물로 기록되는 과정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기존 악기 교육과 차별성을 가진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만 10세 이상 75세 이하 아동·청소년 및 그 가족이다. 오케스트라 또는 록 밴드 연주, 합주, 창작 활동이 가능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오케스트라 파트 18명과 록 밴드 파트 7명을 선발한다.

모집 악기는 오케스트라 파트의 경우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이며, 록 밴드 파트는 드럼, 일렉베이스, 일렉기타, 키보드이다. 악기별 모집 인원은 응시자 수와 심사 과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은 7월 2일 경북음악창작소에서 진행되며, 결과공유회(발표 공연)는 11월 25일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무료 교육이 지원되며, AI활용 음악 창작 프로그램 교육과 녹음 체험 등이 포함된다. 필요시 1명당 악기 1개를 무상 대여하며, 근거리 셔틀버스 운영, 결과공유회 기념 티셔츠, 간식 등도 지원된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의 이종수 원장은 “최근 문화예술 분야에 AI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 프로그램에도 AI를 활용해 음악적 아이디어를 창작으로 확장해보는 교육 과정을 담았다.”며 “참여자들은 오케스트라와 록 밴드 연주 외에도 전문 스튜디오 녹음까지 경험하고 자신이 만든 음악이 완성되어 발표 공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오는 19일 자정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및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양식은 경북음악창작소 홈페이지(http://054soundvill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단원 모집 공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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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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